영암 태양광발전소 ESS 화재로 1억5000만 원 피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의 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난 불이 이틀여 만에 완전히 꺼졌으나 피해액이 1억 50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30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 28분께 영암군 금정면 한 태양광 발전소 내 전기저장설비(ESS) 배터리에서 불이 나 47시간 22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보관 창고 1개동 132㎡와 내부 보관 중이던 ESS배터리 864개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5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이틀여 만에 완전 진화…단락 전류 따른 연쇄폭발 추정

[영암=뉴시스] 변재훈 기자 = 전남의 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난 불이 이틀여 만에 완전히 꺼졌으나 피해액이 1억 50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30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 28분께 영암군 금정면 한 태양광 발전소 내 전기저장설비(ESS) 배터리에서 불이 나 47시간 22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보관 창고 1개동 132㎡와 내부 보관 중이던 ESS배터리 864개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5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45명과 장비 20여 대를 동원해 같은 날 오전 1시 5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그러나 배터리에 물이 지속적으로 닿을 경우 감전·폭발 위험이 큰 탓에 연소 확대 방지 조처를 한 뒤 자연적으로 불이 꺼지기를 기다렸다.
소방 당국은 배터리 단락 전류가 발생, 연쇄 폭발로 이어진 것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장재인, 소름 돋는 '종잇장 몸매'…"분위기 독보적" vs "건강 우려"
- 국동호 측 또 학폭 전면 부인 "법적으로 시비 가리자"
- 홍지윤 "전남친이 차문 박살내…월급카드 양도하기도"
- 상견례 앞두고 낮술 벌컥 한윤서 "가장 좋은 소화제"
- 최명길 "김한길·황신혜 美서 스캔들 휘말려"
- 김세정 "보상심리로 술 매일 마셔…이제 뇌 안 돌아가"
- 강남, 4개월 만에 20㎏ 감량…"아내 이상화 대우 달라져"
- 유재석 혼낸다던 양상국 결국 사과 "죄송…조심하겠다"
- 최준희, ♥11세 연상과 웨딩화보 "속 꽉 찬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