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캔디' 열풍 이끈 NCT DREAM, 음원·음반 차트 이어 음방도…'엠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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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말을 '캔디'로 달콤하게 물들이고 있는 NCT DREAM이 음악방송 트로피 수집에 나섰다.
지난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NCT DREAM은 '캔디'로 1위를 차지했다.
NCT DREAM은 H.O.T.의 '캔디'를 리메이크해 캔디 열풍을 이끌고 있다.
선주문량 200만 장을 돌파했던 '캔디'는 발매 이후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예스24, 알라딘,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등 국내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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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2022년 연말을 '캔디'로 달콤하게 물들이고 있는 NCT DREAM이 음악방송 트로피 수집에 나섰다.
지난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NCT DREAM은 '캔디'로 1위를 차지했다.
마크는 "시즈니(NCT 팬덤) 고맙다.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한 SM 식구들에게 고맙다는 이야기 드리고 싶다"며 "올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저희와 달려준 스태프, 멤버들, 시즈니까지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캔디' 리메이크를 할 수 있는 영광이 주어졌다. 그 시절 속에 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저희 버전도 기대해주시고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
지성은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희도 이 기운 받아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NCT DREAM은 H.O.T.의 '캔디'를 리메이크해 캔디 열풍을 이끌고 있다. '캔디'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 차트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실시간 TOP100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또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7개 지역 1위,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플래티넘 앨범’ 달성 및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로컬 플랫폼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한 관심을 얻었다.
음반 역시 인기다. 선주문량 200만 장을 돌파했던 '캔디'는 발매 이후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예스24, 알라딘,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등 국내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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