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햇살담은’ 간장 모델로 발탁…청정원, 마트·할인점에 등신대 설치
2022. 12. 30. 08:37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대상 청정원은 임영웅을 자연숙성 간장 ‘햇살담은’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정원은 팬을 향한 진심을 바탕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는 임영웅이 ‘햇살담은’의 브랜드 정체성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오는 1월부터 임영웅 실물 크기의 등신대와 스티커 등을 전국 대형마트, 할인점 등지에 순차적으로 비치할 예정이다. 향후 영상 광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광고 캠페인도 준비하고 있다.
대상 관계자는 “햇살담은이 추구하는 정성과 진심이라는 브랜드 철학이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을 물색한 끝에 국민 가수 임영웅을 선정했다”며 “햇살담은의 ‘인간햇살’로 활동할 임영웅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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