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2007명 확진…누적 91만4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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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7명 발생했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천134명, 충주 281명, 음성 132명, 제천 123명, 진천 110명, 괴산 63명, 영동 48명, 옥천 45명, 증평 38명, 보은 21명, 단양 12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8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1만4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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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지난 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7명 발생했다.
하루 전(2천373명)보다 366명 적지만, 1주일 전인 22일(1천936명)보다는 71명 많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천134명, 충주 281명, 음성 132명, 제천 123명, 진천 110명, 괴산 63명, 영동 48명, 옥천 45명, 증평 38명, 보은 21명, 단양 12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8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25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1천969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1만483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명(60대) 증가해 967명으로 늘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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