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겸, 그레이·식케이 손잡고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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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 유겸 (YUGYEOM)이 그레이가 프로듀싱한 새 디지털 싱글 '포니테일(Ponytail)'로 감각적인 사운드를 예고했다.
유겸은 지난 29일 AOMG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새 디지털 싱글 동명의 타이틀 곡 '포니테일(Feat. 식케이 (Sik-K)'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포니테일'은 유겸이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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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 유겸 (YUGYEOM)이 그레이가 프로듀싱한 새 디지털 싱글 '포니테일(Ponytail)'로 감각적인 사운드를 예고했다.
유겸은 지난 29일 AOMG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새 디지털 싱글 동명의 타이틀 곡 '포니테일(Feat. 식케이 (Sik-K)'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 어디론가 발걸음을 옮기는 듯한 유겸의 모습과 또 다른 공간에서의 모습이 교차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통해 '포니테일'의 느낌 있는 사운드 일부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그레이가 프로듀싱한 트렌디한 비트와 멜로디 위에 유겸과 식케이(Sik-K)가 어떤 보컬과 래핑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콘셉트 포토와 무빙 포스터에 이어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도 유겸의 매력적인 비주얼이 펼쳐졌다. 유겸은 음악뿐만 아니라 스타일로도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굳건히 할 전망이다.
'포니테일'은 유겸이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전작을 통해 글로벌 차트에서 흥행 파워를 보여준 유겸이 새해에는 어떤 곡으로 존재감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자신만의 색채를 만들어가고 있는 유겸은 내년 1월 2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포니테일'을 발매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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