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원회의 나흘째 진행...결정서 초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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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어제(29일) 전원회의 4일 차 회의가 진행됐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보고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결정서 초안을 작성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전원회의가 계속된다고 밝혀 지난 26일부터 시작한 올해 전원회의가 지난해처럼 닷새 일정으로 마무리될지 그보다 길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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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어제(29일) 전원회의 4일 차 회의가 진행됐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보고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결정서 초안을 작성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부문별 분과연구와 협의회에서는 2023년의 투쟁계획을 과학적, 전진적, 현실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진지한 토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전원회의가 계속된다고 밝혀 지난 26일부터 시작한 올해 전원회의가 지난해처럼 닷새 일정으로 마무리될지 그보다 길어질지 주목됩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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