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의 독립운동가, '안현경·이원순 선생' 선정

박신휘 2022. 12. 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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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가보훈처가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하와이 한인사회 통합과 독립운동을 이끈 안현경(1995년 독립장)·이원순 선생(1991년 애국장)을 '2023년 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안현경 선생(오른쪽)과 이원순 선생 초상화. 2022.12.30 [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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