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아바타: 물의 길' 마지막 주말 점령 나선다…누적 64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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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이 올해 마지막 주말 장악에 나선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29일 21만6304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로, 지난 14일 개봉 이후 16일째 압도적인 기세로 관객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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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이 올해 마지막 주말 장악에 나선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29일 21만6304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46만9053명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로, 지난 14일 개봉 이후 16일째 압도적인 기세로 관객몰이 중이다.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지난 27일까지 개봉 14일 만에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10억3011만 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영웅'으로 같은 날 8만4836명, 누적 115만3957명을 동원했다. 이어 주지훈 주연의 '젠틀맨'이 일일 2만9538명, 누적 7만9689명으로 3위에 등극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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