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까지 '강추위'‥새해 첫날 추위 주춤

[뉴스투데이]

새벽 사이 중부 지역 곳곳에는 눈이 살짝 내렸는데요.

출근길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까지는 강추위가 계속되겠고요.

새해 첫날에는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먼지가 갈수록 쌓이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공기가 더 탁해지겠습니다.

벌써 올해도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내일 마지막 해넘이 시간은 서울 기준 오후 5시 23분, 새해 첫 해돋이 시각은 오전 7시 47분경입니다.

오늘 전국 하늘 가끔 구름이 많겠고 동해안 지역은 건조특보가 계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하명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40856_35752.html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