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터널 뚫고 재도약 기대하는 항공업계 [아듀2022]
조성우 2022. 12. 30. 06:01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항공업계는 2022년 여전한 코로나19 여파와 고공행진하는 유가와 환율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어두운 터널을 뚫고 지나온 항공업계는 세계 각국의 출입국 규제 완화와 유가 하락에 따른 여객·화물 수요가 되살아나면서 2023년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 주기된 화물기 너머로 석양이 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2.30. 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