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한국출판문화상 ‘한국 사회학의 지성사’ '인류본사' 등 6종 선정 [알립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제63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작으로 5개 부문 6종의 책이 선정됐습니다.
한국일보사가 1960년 제정한 한국출판문화상은 한 해의 출판물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취를 보여준 책을 뽑는 경연의 장입니다.
한 권의 책을 위해 머리를 맞댄 저자와 역자, 출판사는 물론 독자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기도 합니다.
상금은 각 500만 원(공동수상은 각 250만 원)으로 시상식은 2023년 1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제63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작으로 5개 부문 6종의 책이 선정됐습니다. 한국일보사가 1960년 제정한 한국출판문화상은 한 해의 출판물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취를 보여준 책을 뽑는 경연의 장입니다. 한 권의 책을 위해 머리를 맞댄 저자와 역자, 출판사는 물론 독자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기도 합니다.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이 상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과 최고의 권위를 지닌 상으로 자리 잡도록 도와주신 출판인과 심사위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상금은 각 500만 원(공동수상은 각 250만 원)으로 시상식은 2023년 1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립니다.
☞제 63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자 인터뷰와 심사평 보러가기
https://www.hankookilbo.com/Collect/8017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성비' 아크릴, 방음터널 화재 불쏘시개 됐다
- "삼각김밥 먹으며 버텨" 주류 벽 부순 '중꺾마'의 기적
- "한달 식비 천만 원…하루 10kg 쪄" 먹방 유튜버 삶
- 메시 "펠레, 편히 잠드소서"… 전 세계 축구 스타들 '축구황제' 추모
- 내년 서울·수도권 공공분양 1만 가구... '알짜' 살펴보니
- 이승기, 기부 약속 지켰다...서울대어린이병원에 20억 쾌척
- '느린 아이들' 돕는 키다리 아저씨... "사진 보며 꿈꾸고 용기 얻길"
- '1월 임시국회' 불 지핀 민주당... 與 "1년 내내 이재명 방탄국회 열자는 것"
- 요금 300원 올려도 1명당 400원 손해...대중교통 적자난 해소될까
- 위기 처한 빈곤 가족... 구청 직원은 포기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