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깡총깡총 토끼해”
박영철 기자 2022. 12. 30. 03:05
2023년 계묘년 토끼해를 사흘 앞둔 29일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직접 그린 토끼 가면을 쓴 채 수업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재 취약 방음터널, 삽시간에 830m 불바다
- 尹 “평화 얻기 위해선 압도적 전쟁 준비해야”
- 尹정부 장관급 72% 관료출신, 文정부땐 44%… 엘리트 관료 부활
- 중국發 입국 PCR 의무화, 입국 전후 2번 받게 할 듯
- 무인기 다음 北 도발은? 서해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중립기어 라이브]
- [단독]직원 허위 등록해 인건비 횡령… ‘유령 학생’ 만들어 보조금 착복
- 은행권 희망퇴직 확산… 새해 벽두 수천명 짐 싼다
- [단독]유동규 “김문기 모른다는 이재명 비겁해… 영화처럼 ‘나한테 왜 그랬어요’ 묻고싶다”
- [오늘과 내일/박형준]서비스 혁신, 이번엔 정말 가능한가
- 1초도 안돼 ‘철학 논술’ 쓴 AI챗봇… “숙제 맡길라” 美교육계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