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2. 12. 30. 02:09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인도 속담에 위대함은 다른 사람보다 앞서가는 데 있지 않고 자신의 과거보다 앞서 가는 데 있다라고 했습니다.
내년에는 올해의 나보다 앞서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2022년 마지막 나이트라인 여기서 마치고 새해에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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