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코리아리그, 오는 5일 개막 "광주도시공사와 SK가 우승후보"
김동민 2022. 12. 30. 00:40
'SK'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가 내년 1월 5일 개막합니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8개 구단 감독들은 광주도시공사와 SK를 우승후보로 손꼽았습니다.
두 팀에 이어 지난 시즌 우승팀 삼척시청,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부산시설공단도 우승 경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척시청은 베테랑 김온아 선수가 합류했고, 부산시설공단은 일본에서 뛰던 이미경 선수가 1년 만에 복귀합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