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풍기읍 야산서 불…진화 중
박세진 2022. 12. 29. 23:40
(영주=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9일 오후 10시 29분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 백신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9대와 산불진화대원 63명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장에는 초속 1m 내외의 바람이 불고 있어 확산 우려는 적은 상황이라고 산림 당국은 전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을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화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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