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마음 고생후 근황… 여전한 '바비인형' 미모
박근희 2022. 12. 29. 2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박민영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본인의 몸만한 대형 꽃다발을 옆에 두고 있는 박민영의 사진.
또 다른 사진에는 차량에 탄 박민영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박민영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본인의 몸만한 대형 꽃다발을 옆에 두고 있는 박민영의 사진. 박민영은 작은 얼굴과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차량에 탄 박민영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한 박민영의 인형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13일 열린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AA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과 핫트렌드상을 수상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