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양효진-이다현 '벤치에서도 끊임없는 대화'
이지숙 기자 2022. 12. 29. 23:35
(MHN스포츠 수원, 이지숙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양효진, 이다현이 벤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승리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