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김연경
조성우 2022. 12. 29. 23:1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9일 경기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 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이날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2.12.29.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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