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깔끔한 모델 출연자 방에 부러움 폭발..."내 방도 이랬으면"('스킵')

신지원 2022. 12. 29. 2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킵' 유재석이 남자출연자의 방을 부러워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당일 소개팅 - 스킵'(이하 '스킵')에서는 3MC 유재석과 전소민, 넉살이 남자출연자의 방을 유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깔끔한 우드톤에 가운데 놓은 화이트빛 난로, 방 앞에 있은 플랜테리어로 꾸며진 2번 참가자 방을 보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유재석은 "완전 회장님댁 아들 아니냐?"라며 "내 방도 이랬으면 좋겠다"라며 본심을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스킵'(사진=방송 화면 캡처)

'스킵' 유재석이 남자출연자의 방을 부러워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당일 소개팅 - 스킵'(이하 '스킵')에서는 3MC 유재석과 전소민, 넉살이 남자출연자의 방을 유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깔끔한 우드톤에 가운데 놓은 화이트빛 난로, 방 앞에 있은 플랜테리어로 꾸며진 2번 참가자 방을 보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이거 호텔 아니냐?"라고 흥분했고 전소민은 "완전 에어비앤비같다"라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이에 유재석은 "완전 회장님댁 아들 아니냐?"라며 "내 방도 이랬으면 좋겠다"라며 본심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내 방은 진짜 작아요. 진짜 협소한 방 있어요. 좋겠나. 너무 부럽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