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그린벨트 사무 권한 지방 이관 협력

이상준 2022. 12. 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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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부산시와 울산시, 경남도가 개발제한구역, 즉 그린벨트 사무의 지방 이관을 위해 협력 방안을 마련합니다.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부산시청에서 제1차 그린벨트 사무 제도개선 회의를 열고 그린벨트 해제 총량 확대와 환경등급 완화 등 전반적인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부·울·경은 내년 1월에 2차 회의를 열고, 2월에는 그린벨트 사무 제도개선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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