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방송연예대상] 코드 쿤스트 "신인상, 인생 계획에 없었다"

2022. 12. 29. 21: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2022 MBC방송연예대상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29일 서울 상암 MBC에서 2022 MBC방송연예대상이 강민경, 이이경, 전현무 등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남자 신인상은 '나 혼자 산다'의 코드 쿤스트에게 돌아갔다. 코드 쿤스트는 "이 상은 인생 계획에 없었다. 받게 돼 굉장히 떨린다"며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남겼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2022 MBC방송연예대상 올해의 프로그램상에는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라디오스타', '물 건너온 아빠들', '복면가왕', '안싸우면 다행이야', '전지적 참견 시점', '호적메이트'가 후보에 올랐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