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크바이리,'혼신의 강타' [사진]
민경훈 2022. 12. 29. 20:57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삼성화재 이크바이리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2.12.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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