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방송연예대상] 역대급 파격!…이미주·이이경, '트러블메이커' 어땠길래?

2022. 12. 29. 20: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오프닝은 이미주, 이이경의 '트러블 메이커'였다.

29일 서울 상암 MBC에서 2022 MBC방송연예대상이 강민경, 이이경, 전현무 등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 오프닝에선 MBC '놀면 뭐하니?'에서 코믹 호흡 맞추고 있는 이미주와 이이경이 합동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은 가수 현아와 장현승이 불러 히트한 노래 '트러블 메이커'에 맞춰 도발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이미주, 이이경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놀면 뭐하니?' 멤버들도 놀라는 모습이었다. 더불어 가수 이미주와 달리 배우인 이이경의 댄스 실력도 시상식에 참석한 스타들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무대가 마무리된 후 '놀면 뭐하니?' 팀의 박수가 쏟아졌다.


[사진 = MBC 제공, MBC 방송화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