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새해 첫날 생중계로 신년사 발표‥신년회견 없을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 날, 경제활성화와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 추진 의지 등을 담아 신년사를 생중계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수출 증진과 스타트업 코리아를 기치로 민간과 시장 활성화를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래세대를 위한 성장을 위해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 날, 경제활성화와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 추진 의지 등을 담아 신년사를 생중계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수출 증진과 스타트업 코리아를 기치로 민간과 시장 활성화를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래세대를 위한 성장을 위해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윤 대통령이 기자단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 가능성은 낮고, 일부 보수 언론과의 개별 인터뷰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수아 기자(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40735_3566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