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소화하기 힘든 초록색도 완벽 소화…동안 미모가 다 했네

차혜영 2022. 12. 29.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윤아가 소화하기 힘든 초록색 옷도 완벽 소화했다.

오윤아는 "내가 좋아하는 초록이~ 너무 따뜻해~ 매일 입을 듯"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초록색 운동복을 입은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윤아는 소화하기 힘든 초록색 옷도 완벽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오윤아 SNS)

배우 오윤아가 소화하기 힘든 초록색 옷도 완벽 소화했다.

오윤아는 "내가 좋아하는 초록이~ 너무 따뜻해~ 매일 입을 듯"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초록색 운동복을 입은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윤아는 소화하기 힘든 초록색 옷도 완벽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오윤아는 16살 아들을 둔 엄마라고 믿기 힘든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