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인-황민경, '바로 이거야' [사진]
조은정 2022. 12. 29. 20:02
[OSEN=수원, 조은정 기자]2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김다인, 황민경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2.12.29/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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