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수출 5대 강국 올라선다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정부는 기업 간의 상생과 부처 간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함께 살펴봅니다.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도 업무보고 자리에서 양 부처 간의 업무 협조를 당부했는데요.

내년도 산업정책의 큰 틀, 정책 방향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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