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근근이 버티고 있지만…무료 급식 지원 절실

이유진 2022. 12. 2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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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앵커]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무료급식소들이 다시 문을 열고 있습니다.

따뜻한 밥 한 끼의 온정을 전하는 곳인데요.

그러나, 일손이 부족해서 겨울나기가 걱정인 곳이 있습니다.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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