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나 창원시의원 윤리위 열려…“내년 재논의”
천현수 2022. 12. 29. 19:41
[KBS 창원]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오늘(29일) '이태원 참사 막말' 관련으로 김미나 창원시의원에 대한 윤리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외부인사 절반으로 구성된 국민의힘 경남도당 윤리위원회는 김 의원의 불참으로 소명서를 받아 절차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해 내년 초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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