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촬영 종료' 임창정, 오둥이 양육 쉽진 않네…♥서하얀 "아침 먹고 자요" 내조

김지원 2022. 12. 29.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하얀이 바쁜 임창정을 챙겼다.

서하얀은 29일 "어제 오후 3시 쇼업해서 오늘 아침 일곱시 뮤비 촬영 완료! 빙판길인 이 추운 날 모두가 야외에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그래도 아침 먹고 자요"라며 임창정의 컨디션을 전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서하얀이 바쁜 임창정을 챙겼다.

서하얀은 29일 "어제 오후 3시 쇼업해서 오늘 아침 일곱시 뮤비 촬영 완료! 빙판길인 이 추운 날 모두가 야외에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창정은 뮤직비디오 촬영 등 스케줄로 분주한 모습. 서하얀은 임창정을 챙겨준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밤샘 스케줄을 끝내고 아침에야 겨우 귀가해 아침을 먹고 있는 '가장' 임창정의 모습이 웃음을 안기기도 안쓰러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서하얀은 "그래도 아침 먹고 자요"라며 임창정의 컨디션을 전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