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소기업 1200억원 지원

2022. 12. 29.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협력은행(14개사)을 통해 융자대출 시 경상북도가 대출이자 2%를 1년간 지원한다.

융자한도는 기업당 최대 3억원이다.

경북 프라이드 기업, 향토뿌리기업 등 경상북도가 지정한 27종의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내년 1월 3~16일이다. 협력은행(14개사)을 통해 융자대출 시 경상북도가 대출이자 2%를 1년간 지원한다. 융자한도는 기업당 최대 3억원이다. 경북 프라이드 기업, 향토뿌리기업 등 경상북도가 지정한 27종의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