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뉴진스vsNCT 드림, 1위 트로피 격돌
2022. 12. 29. 18:17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뉴진스와 NCT 드림이 1위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12월 마지막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위 후보에는 뉴진스 '디토(Ditto)'와 NCT 드림 '캔디(Candy)'가 올랐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미연 ((여자)아이들), 민호, 보이즈 플래닛(BOYS PLANET), 설(SURL), 스테이씨(STAYC), 아뽀키(APOKI), 아이브(IVE),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엔믹스(NMIXX), 엔시티 드림(NCT DREAM), 엠비셔스, 웨이션브이(WayV), 크래비티(CRAVITY), 템페스트(TEMPEST), 티오원(TO1)이 출연한다.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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