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티엔에스, 53억원 규모 2차전지 설비 계약 해지
이은정 2022. 12. 29. 17:56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명성티엔에스(257370)는 요원홍투이차전지분리막과기유한회사와 53억7471만원 규모 2차전지 습식분리막코팅생산설비 설비 판매,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일방적인 해지 통보”라고 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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