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레임' 작가의 캔버스가 되다

2022. 12. 29. 17: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내년 1월 2일까지 현대 미술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2022 유니온 아트페어'에 참여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활용한 작품을 전시한다. 더 프레임에는 다양한 각도와 방향으로 빛을 분산해 빛 반사가 적고 편안한 감상 환경을 제공하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