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이웃사랑 성금 3억원
2022. 12. 29. 17:42
삼양그룹(회장 김윤·사진)이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성금은 인재 육성과 개발도상국 청년 지원 등에 쓰인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무도 바닥 모른다…개포주공 10억 은마 7억 하락 ‘충격’ - 매일경제
- “우승하면 차기 대통령감” 맞았네…메시 지지율 37% 1위 - 매일경제
- “고정금리인데 금리를 올린다고?”…황당한 영끌족들 [매부리레터] - 매일경제
- “반쪽 보여줬더니 1분에 17개씩 팔렸다”…우리동네 디저트 맛집 - 매일경제
- 과천 제2경인 북의왕IC 앞 갈현고가교 화재…현재까지 5명 사망 - 매일경제
- [속보] 택시기사·동거녀 살해범 신상공개…31세 이기영 - 매일경제
- 여성은 40%가 ‘성폭력’ 경험, 남성은 40%가 ‘성구매’ 경험 - 매일경제
- 보증금 하락분 돌려주는 집주인도…계륵된 계약갱신청구권 - 매일경제
- 삼성전자에서 돈 냄새 맡았나…주식 초고수들 매수 강도 높인다 - 매일경제
- ‘겨우 1년 못한 건데…’강백호 대한 ML 평가, 왜 갑자기 나빠졌을까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