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41세에도 죽지 않은 '꽃미모'…와플 들고 '리즈 갱신' 비주얼
윤준호 2022. 12. 29. 17:41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가수 비가 근황을 전했다.
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나갈 수 없었어. 일하면서 먹는 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와플을 맛나게 먹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겨잇다.
한편, 비는 지난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테이크 원'에 출연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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