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항공우주·방위산업 강소기업
2022. 12. 29. 17:36
이슈&피플(30일 오후 6시)
현 정부가 역점 과제로 추진하는 산업 중 방산과 항공우주를 빼놓을 수 없다. 이 두 개 사업으로 급부상 중인 제노코의 유태삼 대표이사가 이번 주 '이슈 앤 피플'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다. 제노코는 2004년 설립 당시 민군 겸용 통신위성인 아나시스 1호 사업에 참여했다. 이후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꾸준한 국산화를 성사시킨 끝에 어느덧 방위산업과 우주산업을 나란히 영위하는 강소기업이 됐다.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올해의 기술'을 선정해 전 직원이 함께 공부하는 방식으로 인재를 양성해왔다는 제노코 설립자인 유 대표이사에게서 우주항공기술은 물론 방위산업까지 진출하게 된 배경과 비결을 들어본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과천 제2경인 북의왕IC 앞 갈현고가교 화재…현재까지 5명 사망 - 매일경제
- “우승하면 차기 대통령감” 맞았네…메시 지지율 37% 1위 - 매일경제
- [속보] 택시기사·동거녀 살해범은 31세 이기영…사이코패스 맞나? - 매일경제
- 아무도 바닥 모른다…개포주공 10억 은마 7억 하락 ‘충격’ - 매일경제
- “고정금리인데 금리를 올린다고?”…황당한 영끌족들 [매부리레터] - 매일경제
- [속보] 택시기사·동거녀 살해범 신상공개…31세 이기영 - 매일경제
- “반쪽 보여줬더니 1분에 17개씩 팔렸다”…우리동네 디저트 맛집 - 매일경제
- 삼성전자에서 돈 냄새 맡았나…주식 초고수들 매수 강도 높인다 - 매일경제
- “경찰이라면 다 똑같다”…3층서 추락한 여성 맨손으로 받은 순경 - 매일경제
- ‘겨우 1년 못한 건데…’강백호 대한 ML 평가, 왜 갑자기 나빠졌을까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