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한국경영자신문’ 내년 1월3일 창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넷신문, 한국경영자신문(kceonews.com 대표, 발행인 신진욱)이 2023년 1월 3일 창간한다.
한국경영자신문은 '좋은기업'을 찾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기업들이 '좋은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신문이다.
한국경영자신문이 정의하는 '좋은기업'은 △사업의 지속성과 성장성을 갖추고 △경영자와 직원이 소통하고 상호존중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신문, 한국경영자신문(kceonews.com 대표, 발행인 신진욱)이 2023년 1월 3일 창간한다.
한국경영자신문은 ‘좋은기업’을 찾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기업들이 ‘좋은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신문이다.
한국경영자신문이 정의하는 ‘좋은기업’은 △사업의 지속성과 성장성을 갖추고 △경영자와 직원이 소통하고 상호존중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한국경영자신문은 △비즈니스 △인터뷰 △경영Info △정부정책 △취재현장 △칼럼 △강추 △CEO소식 등 8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9개 창간기획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핵심 콘텐츠는 매일 비즈니스 뉴스를 브리핑 서비스하는 ‘뉴스비서’와 미래주도 여성 경영자 100인을 릴레이 인터뷰하는 ‘100인 미녀’이다.
신진욱 대표, 발행인은 “우리는 좋은기업을 찾고 알리고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춘 스타트업 미디어다. 독식하는 소수가 아닌 상생하는 다수를 펜과 카메라로 담아내는 따뜻한 언론이 되겠다”고 창간 포부를 밝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처럼 결혼·출산 NO”…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서 주목받는 ‘4B 운동’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단독] “초등생들도 이용하는 女탈의실, 성인男들 버젓이”… 난리난 용산초 수영장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