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야의 타종' 3년 만에 인원 제한 없이 실시
조재한 2022. 12. 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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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제한 없이 제야의 타종 행사를 엽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2020년은 취소했고 2021년에는 비대면으로 진행했는데, 3년 만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대면 행사로 열립니다.
타종식은 자랑스러운 시민들이 33인이 타종에 참여하고, '대구 찬가' 합창과 멀티미디어 불꽃 쇼 등이 펼쳐집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들의 스트리트 댄스, 퓨전국악, 뮤지컬 공연, 대북 퍼포먼스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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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2월 31일 밤 10시부터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인원 제한 없이 제야의 타종 행사를 엽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2020년은 취소했고 2021년에는 비대면으로 진행했는데, 3년 만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대면 행사로 열립니다.
타종식은 자랑스러운 시민들이 33인이 타종에 참여하고, '대구 찬가' 합창과 멀티미디어 불꽃 쇼 등이 펼쳐집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들의 스트리트 댄스, 퓨전국악, 뮤지컬 공연, 대북 퍼포먼스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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