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대공원, 새해 첫날 '행운 가득'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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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경주엑스포대공원으로 행복한 가족나들이를 떠나면 새해 첫 행운의 기회도 잡을 수 있어요".
경주엑스포대공원은 계묘(癸卯)년 새해를 맞아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행복한 추억과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새해 첫날 이벤트를 마련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공원을 찾는 입장객 모두가 영민한 토끼의 기운을 받아 어려운 장애물을 쉽게 뛰어 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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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경주엑스포대공원으로 행복한 가족나들이를 떠나면 새해 첫 행운의 기회도 잡을 수 있어요".
경주엑스포대공원은 계묘(癸卯)년 새해를 맞아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행복한 추억과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새해 첫날 이벤트를 마련했다.
준비한 이벤트는 3가지다. 먼저 1일 첫날 입장객을 대상으로 '5픈런 기묘한 웰컴박스'를 진행한다.
새해 첫 입장객과 첫 다자녀(3명이상), 첫 3대 가족, 첫 외국인, 첫 토끼띠 입장객 등 5팀에게 8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들어있는 웰컴박스를 증정한다.
참여 이벤트로 '오묘하고 기묘하고 신묘한 쓰리묘(卯) 찾기'를 마련했다.
공원 내에 설치된 토끼 상징물 3개를 찾아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업로드 하고, 솔거미술관 안내데스크로 가면 선착순 100명에 한해 2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 세 번째는 '토끼띠는 할인이 깡총!' 이벤트로 1월 말까지 토끼띠를 인증 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입장권 제휴가(8천원)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단 할인요금이 제공된 경북도민은 제휴가 적용 대신 기념품을 증정한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공원을 찾는 입장객 모두가 영민한 토끼의 기운을 받아 어려운 장애물을 쉽게 뛰어 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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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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