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어서 크렴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2. 12. 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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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두 아이가 폴짝 뛰어오릅니다. 이걸 바라보는 부모님의 뒷모습에서도 흐뭇함이 느껴지는군요. <이충우 기자>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두 아이가 폴짝 뛰어오릅니다. 이걸 바라보는 부모님의 뒷모습에서도 흐뭇함이 느껴지는군요.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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