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강남구청장, 새해 첫 행보는 '구민 안전 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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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2023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제설 안전대책 현장과 CCTV 도시관제센터 등 안전 현장에서 새해 첫 행보를 시작한다.
조 구청장은 이어 24시간 구석구석을 살피고 있는 강남구 CCTV 도시관제센터를 찾아 구민 안전을 챙긴다.
조 구청장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 돼야 할 때"라며 "2023년은 현장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대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안전한 강남'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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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2023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제설 안전대책 현장과 CCTV 도시관제센터 등 안전 현장에서 새해 첫 행보를 시작한다.
29일 강남구에 따르면 조 청장은 내년 1월2일 도로 열선 공사가 막 완료된 선릉로 120길 경사지 구간(205m)을 점검한다. 또한 대치동 27-13번지에 위치한 제설 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 장비 등도 살핀다.
조 구청장은 이어 24시간 구석구석을 살피고 있는 강남구 CCTV 도시관제센터를 찾아 구민 안전을 챙긴다.
조 구청장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 돼야 할 때”라며 “2023년은 현장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대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안전한 강남’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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