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대차, 3년만에 오프라인 신년회...남양연구소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오프라인 신년회를 3년 만에 재개해 내년 첫 근무일인 1월 3일 경기도 화성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메타버스로 신년 메시지를 전달했던 정의선 회장은 그룹 본사가 아닌 남양연구소에서 신년회를 열고, 새해 경영 밑그림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오프라인 신년회를 3년 만에 재개해 내년 첫 근무일인 1월 3일 경기도 화성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메타버스로 신년 메시지를 전달했던 정의선 회장은 그룹 본사가 아닌 남양연구소에서 신년회를 열고, 새해 경영 밑그림을 밝힐 예정입니다.
신기술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연구개발본부가 있는 곳인 만큼 그룹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미래사업 관련 신기술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밝히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실가스 안 줄이면?..."60년 뒤 남부엔 겨울 실종"
- 온실가스 안 줄이면?..."60년 뒤 남부엔 겨울 실종"
- 피의자 여자친구에게 발견된 시신...왜 '옷장'에 보관했나?
- '넥슨 창업주' 김정주 사후 코인 계좌 해킹...85억 털려
- 푸틴, 친러 정상 8명에게 반지 선물..."반지의 제왕 연출"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