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기자연맹 부회장에 김동찬 연합뉴스 차장 선임

문성대 기자 2022. 12. 29.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동찬 연합뉴스 차장이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29일 "김동찬 연합뉴스 차장이 새롭게 부회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김동찬 부회장은 2002년 스포츠투데이에 입사해 언론사 생활을 시작했고, 2005년부터 연합뉴스 스포츠부에서 체육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연맹 부회장단은 김동찬 차장을 비롯해 정충희 KBS 부장, 송용준 세계일보 차장, 노주환 스포츠조선 부장 4명으로 구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동찬 연합뉴스 차장(사진=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김동찬 연합뉴스 차장이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29일 "김동찬 연합뉴스 차장이 새롭게 부회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김동찬 부회장은 2002년 스포츠투데이에 입사해 언론사 생활을 시작했고, 2005년부터 연합뉴스 스포츠부에서 체육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연맹 부회장단은 김동찬 차장을 비롯해 정충희 KBS 부장, 송용준 세계일보 차장, 노주환 스포츠조선 부장 4명으로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