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대전경찰청, 경찰관 51명 퇴임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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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29일 오전 10시 청사 내부에서 퇴임식을 열었다.
이날 퇴임식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정년 퇴임 및 명예 퇴임을 맞은 51명의 퇴직 경찰관들이 참여했다.
특히 퇴임식은 훈장, 재직기념패 수여, 추억의 영상 시청 등으로 이뤄졌다.
대전경찰청은 앞으로도 퇴직자에 대한 예우에 힘써 퇴직한 선배들이 지속적인 애정을 갖고 직원들은 조직에 더 큰 자긍심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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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경찰청은 29일 오전 10시 청사 내부에서 퇴임식을 열었다.
이날 퇴임식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정년 퇴임 및 명예 퇴임을 맞은 51명의 퇴직 경찰관들이 참여했다.
특히 퇴임식은 훈장, 재직기념패 수여, 추억의 영상 시청 등으로 이뤄졌다.
대전경찰청은 앞으로도 퇴직자에 대한 예우에 힘써 퇴직한 선배들이 지속적인 애정을 갖고 직원들은 조직에 더 큰 자긍심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건강 생활 지원 위해 '건강채움상자' 전달
충남대병원이 위탁운영 중인 대전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29일 대전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채움상자’를 전달했다.
이 상자는 지역 장애인의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해 제작된 상자로 마사지볼, 폼롤러, 보온 담요 등 건강관리 물품과 센터 소개 리플릿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3년 달력을 담아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 장애인 600명에게 전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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