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카카오, 보상안 발표..."소상공인 손실 따라 3∼5만 원 지급"
박홍구 2022. 12. 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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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지난 10월 판교 데이터 센터 화재에 따른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일괄적으로 현금 보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카카오는 소상공인 매출 손실 규모가 30만 원 이하인 경우 3만 원, 30만 원 초과 50만 원 이하인 경우 5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50만 원이 넘는 피해 사례는 피해 입증 과정을 거쳐 추가 지원을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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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지난 10월 판교 데이터 센터 화재에 따른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일괄적으로 현금 보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카카오는 소상공인 매출 손실 규모가 30만 원 이하인 경우 3만 원, 30만 원 초과 50만 원 이하인 경우 5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50만 원이 넘는 피해 사례는 피해 입증 과정을 거쳐 추가 지원을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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