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전혜빈 아들 보러 반려견과 출동…'또 오해영' 우정 ing

강민경 2022. 12. 29.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현진이 반려견과 함께 전혜빈의 집을 방문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현진과 그의 반려견 시더, 전혜빈과 아들 바른이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바른이를 보러 전혜빈의 집을 방문했다.

서현진의 반려견은 전혜빈의 아들 바른이를 쳐다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배우 서현진이 반려견과 함께 전혜빈의 집을 방문했다.

전혜빈은 29일 "현지니 이모랑 시더랑 바른이랑 ♥♥"이라는 글과 함께 3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큰 형님 시더 형이랑 몸무게 똑같은 바른이 #시더야먹는거아니야 #90일아기바른 #어쩌다깔맞춤"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현진과 그의 반려견 시더, 전혜빈과 아들 바른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

서현진은 바른이를 보러 전혜빈의 집을 방문했다. 서현진의 반려견은 전혜빈의 아들 바른이를 쳐다보고 있다. 아기와 강아지의 조합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 올해 9월 아들을 출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