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 계열사에 100억원 채무보증 결정
이은정 2022. 12. 29. 16:55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신성델타테크(065350)는 계열사인 신성에스티에 100억13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1월24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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