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이번엔 제주도로 떠난다…'데이 오프'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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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데이 오프(DAY OFF)'가 5개월 만에 돌아왔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28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데이 오프 시즌 2 인 제주(DAY OFF Season 2 in JEJU)'를 게재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데이 오프'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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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데이 오프(DAY OFF)'가 5개월 만에 돌아왔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28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데이 오프 시즌 2 인 제주(DAY OFF Season 2 in JEJU)'를 게재했다.
'데이 오프'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르세라핌은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의 마지막 활동이 끝난 후 퇴근길에 숨겨진 카메라를 발견했다. "말도 없이 떠나는 걸 보니 '데이 오프'다", "이제부터 활동 마지막 스케줄에는 여권과 캐리어를 들고 다닐 것", "이건 김포공항 방향이다. 내가 봤을 때는 제주도"라며 한 수 앞을 내다보는 '예능캐'의 면모를 드러냈다.
예측대로 목적지는 제주도. 멤버들은 이동하는 차 안은 물론 짐을 싸는 동안에도 쉴 틈 없이 이야기하며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제주도 숙소에 도착해 요리 실력을 발휘한 이들은 "배부르다"고 하면서 다시 젓가락을 집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식사 도중 "식당에서 이제껏 한 번도 준 적 없는 귤이 후식으로 나온다면?"이라는 주제로 무한토론을 펼쳤다.
이어 르세라핌은 연습생 시절부터 최근 활동까지의 고민과 어려움을 털어놨다.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한 이들은 "내가 옆에 있잖아!"라고 힘을 북돋워주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데이 오프'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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