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라임 몸통' 김봉현 잡혔다… 도주 48일 만
나주예 2022. 12. 29. 16:49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9일 검거됐다. 전자장치를 끊고 도주한 지 48일 만이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검사와 수사관들이 금일 오후 경기도 모처에 은신해 있던 김봉현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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